아이랑 마트 데리고 갔다가 오열한 어머니

사정이 생겨서 분양 합니다

내가 기침하니깐 조카(19년생)가 내이름 물어본이유

알바를 했는데 사장님이 월ㄱ날에 ㄷ을 내놓으래….

카톡프사만 보고 빌런 거르는 방법 ㄷㄷㄷㄷ

나 못생겨도 세상은 살아갈만하다고 생각했는데…ㅠㅠㅠ

카페 알바녀랑 그린라이트가 보인다는 블라남+후기

과장님을 과자님으로 잘못 불렀는데….

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했더니 ㄷㄷㄷㄷㄷ

신입 여자직원이 맨날 우는데 이제는 무섭다….